*요약:오이카와쓰레기자식아. 오이카와가 쓰레기가 되는걸 보고싶지않다면보지마시오!

*오메가버스 (카게야마가 알파->오메가)

*폰이라서 오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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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학생이 된 둘은 일단 섹파다. 기승전결따위란 없음. 그냥 섹파인것이지. 여튼 알파x알파라서 임신할 일도 없지. 카게야마 향이 무색무취해서 기분나쁜 향을 뒤집어 쓸 일도 없는데다가 젤 중요한 건 오이카와의 천재트라우마에 대한 분노를 카게야마에게 풀어 낼 수 있다는게 중요할 듯. 여튼 그래서 둘은 섹파였으면 좋겠다. 영산이는오이카와 좋아하니까 그 어정쩡한 관계를 받아들임. 정상적으로 카게야마는 자기자신이 오이콩에게 사랑받을 수 없다고 생각했으니까.


허나 열성알파였던 카게야마가 문제가 됨. 카게야마는 무색무취의 향. 상대방의 향에 잘 현혹되거나 삼켜짐. 결국 카게야마는 오래된 섹파 관계로 성이 오메가로 변질되었으면 좋겠다. 우리의 망츙 영산이는 당연히 모름. 자기 성이 오메가로 바뀐걸. 성이 바뀌었지만 무색무취라서 오이카와도 잘 몰랐으면 좋겠다. 다만 감도가 좀 좋아졌네 이런 생각은 할 듯. 그러면서 폭풍ㅅㅅ하는 나날이이어짐. 그리고 어느날 왠일인지 영산이가 카레보고 구역질할 것같다. 물론 오이카와 없는 곳에서. 오이카와와 영산이의 관계를 대충이나마 알고 있었던 치비쨩은 영산이를 병원에 데려가겠지. 그리고 성이 바뀌었다는 소식과 함께 오이카와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얘기를 들음. 우리의 영산이는 그 얘기에 멘탈이 나감.



2. 개쓰레기 같은 낙태금지법 때문에 애를 지우지도 못하는 영산이. 그리고 애를 못 지우면 체육계 내 영산이의 성이 오메가가 되었단 사실이 퍼지는건 시간문제. 그러면 영산이는 너덜너덜해지겠지. 체육계는 아직 성차별 만렙이라 영산이는 국대 꿈꾸는 것도 접을 듯. 예전에 오메가 한명이체육한다,하다가 실력은 좋지만 감독한테 찍혀서 강간당하고 은퇴함 게다가 그 사실은 묻힘. 글고 불법으로 낙태한다고 해도 자연분만한 것처럼 몸이 상함. 그 상태에서 시즌을 나가는 건 불가능. 영산이는 뭘 선택하든 절망스러움. 게다가 오이카와가 자기를 섹파 이상으로 생각 안하고 있는거 아니까 오이카와한테는 입도 벙끗 안했으면 좋겠다. 영산이는 바보멍츙이니까 말하라는 히나타의 말을 안들은체 끙끙 앓다가 그냥 말도 없이 사라질듯. 오이카와를 좋아하는 영산이가 선택하기에 버거운 짐이니까.



3.영산이가 사라짐. 자퇴했다고 들음. 오이카와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영산이를 한 일주일 찾다가 걔는 나랑 ㅅㅅ한거 못 잊어서 찾아올꺼야 같은 개드립치면서 잘 살고 있음. 이와이즈미한테 욕쳐먹어가면서. 오이콩은 지가 영산이 인생 말아먹은 것도 모른체 잘 살고 있겠지. 오이카와는 영산이 한정 쓰레기라 인생은 완전 승승장구하면서 영산이 대신 국대도 뽑히고 그럴듯. 그게 영산이 자리인지도 모르고. 자리 뺏긴 영산이는 시골 내려가서 애기 낳고 시골 초등학교 배구부 코치하면서 살아감. 간간히 히나타랑, 스가랑 키요코 커플이 와서 육아에 대한 지식같은거 알려주면서 지냄.



4. 이제 카게야마는 가끔씩 티비에 나오는 잘생긴 국가대표 오이콩을 봐도 덤덤함. 걍 그냥 인생이 다른가보다 하고 체념할 듯. 이제 카게야마 팔뚝만한 아가는 누가봐도 오이카와 얼굴이었으면 좋겠다. 대신 눈동자는 파란 카게야마의 눈동자로. 아직 육아가 서투른 카게야마는 아이가 울때마다 어쩔 줄 몰라함. 그때마사 카게야마가 동생있는 히나타나 키요코에게 전화해서 애 어떻게 달래냐고 물어보고. 솔직히 오이카와가 개쓰레기 짓해서 아가가 미울법한데도 카게야마는 아가를 진정으로 사랑했으면 좋겠다. 사실 대학교 2학년때, 카게야마는 오이카와의 관계를 부모님께 들켜서 거의 의절한 상황. 그냥 저도 기댈 곳이 없는데 아이를 버린다는 건 화풀이 하는걸로 밖에 안느껴졌을 듯. 이러니까 진짜 오이콩 개쓰레기네. 여튼 그래서 아가랑 오순도순 살았으면 좋겠다. 


카게야마는 이제 너덜너덜해질대로 마음이 약해져서 예전처럼 고집부리고 독선적인 건 못하게 될 듯. 좀 멍청한 건 여전히겠지만. 게다가 오이콩 아들. 작은 토오루를 낳으면서 몸이 약해질대로 약해져서 약도 챙겨먹고 했으면 좋겠다. 원래 알파였던 몸을 오이콩이 계속 페로몬 섞으면서 오메가로 만든거라 애기 가진 것도 위험한데 기적적으로 낳은거지. 사실 이제 영산이 몸상태는 거의 불임과 마찬가지. 그래서 작은 토오루를 제 모든것인 것 마냥 키울듯. 



5. 10년이 지나고,(남자애+우성알파) 작은 토오루는 카게야마의 순딩이 같은 면과 오이카와의 영리한 면을 섞어 닮아서 카게야마가 무슨일을 당했는지 대충 눈치채고 있을 것 같다. 아빠가 아니라 엄마인 것도 알고 있음 제 아빠로 추정되는 알파의 향이 섞인 오메가향이 나니까. (각인했다는거임) 작은 토오루도 성교육은 했겠지. 학교에서. 하지만 모른척 해주고 있음. 그리고 한편 불임이 된 카게야마는 히트사이클이 와야할 주기마다 하루종일 끙끙 앓는데 불임이라서 발정기는 안오고 대신에 작은 토오루를 낳으면서 무너진 자궁이 아파하는 것일 듯. 그날은 식은땀도 엄청나고 옆에서 작은 토오루가 불러도 못듣고 끙끙 앓음. 걱정된 작은 토오루는 근처에서 엄마의 약을 못 받는걸 알고 있음. 그래서 키요코에게 울면서 전화할듯. 키요코상. 엄마가 아파요.



6. 작은 토오루와 키요코. 그리고 스가와라는 카게야마의 약을 받으러 카게야마가 다니던 도쿄병원에감. 작은 토오루는 약을 받으러 간 키요코를 기다리고 있었음. 스가와라는 키요코랑 결혼했으니까 같이 올라감. 여튼 작은 토오루는 똑 부러지니까 잘 기다리고 있는데 누가 자기를 놀란 듯이 쳐다봄. 그리고 그 누군가에게 엄마의 향이 남. 작은 토오루는 그 사람이 자기 아빠인걸 알 것 같다. 눈치는 오이카와를 닮았으니까. 게다가 가끔 엄마인 카게야마가 아련한 눈빛으로 쳐다보던 사람. 잘생긴 국가대표 배구선수였던 오이카와 토오루임. 



졸리니까 나머지는 내일.



*다음은 글로 적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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