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이니까 오타주의!!



1. 사실 오이카게네가 제일 먼저 결혼함. 왠지 속도 위반일 것같닼ㅋㅋ 그래서나온 첫째딸이 유즈키. 오이카와는 몰랐겠지. 유즈키는 아빠랑 엄마의 예쁜면만 물려받은 (물론 얼굴만) 예쁜딸이 성격이 x같다는겈ㅋㅋㅋ 성격은 아빠랑 엄마의 지랄같은면만 닮아서 오이카와가 자주 뒤로 넘어갔을 듯. 얘를 들자면 분위기 좋게 흘러가고 있는데 들어와서 아빠 변태라면서 쌍욕을 한다던가, 옷 예쁜거 입히면 지롤을 한다던갘ㅋㅋ 공주공주하게 하려면 머리 뜯기는건 기본이요. 지갑도 뜯김ㅋㅋㅋ그래서 둘째 미츠루를 낳았는데 얼굴도 성격도 자기 닮은 아들샛낔ㅋㅋㅋㅋ오이카와는 자기 닮은게 정말 안좋다는 것을 10년만에 깨달음. 이와짱이 얘기할때는 겁나 모르다갘ㅋㅋㅋ결국 오이카와는 그래서 딸내미에 한이 맺혔으면 좋겠다. 그리고 미츠루가 학교갔다온 어느날 폭탄 선언함ㅋㅋㅋㅋㅋ니네 엄마 임신했어. 미츠루 밥먹다가 숟가락 떨어트리고 카게야마 얼굴 붉어진체 고개 숙이고. 집에 들어오던 유즈키는 벙찌다가 신발 오이카와한테 던지면서 소리칠듯ㅋㅋㅋㅋ 우리엄마한테 뭔짓을 한거야!!!!!!



2. 유즈키랑 미츠루 둘다 아빠 멱살 잡았으면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오이카게네 집안에서는 카게야마 부둥부둥임. 그래서 멱살 잡힌 오이카와가 소리침 ! 나 니네 아빠거든요?!  그럼 유즈키랑 미츠루가 소리치겠지. 그럼 카게야마는 우리 엄마거든요!!! 우리 엄마한테 뭔짓을 한거야?! 엄마 제일 좋아하는 미츠루가 격분했으면. 격분한 미츠루가 소리쳤으면 좋겠다. 아빠가 이상한 짓 못하게 하려고 감시했는데!!! 사실 알고보니 거사 방해자 아들내밐ㅋㅋㅋㅋ 한동안 오이카게네는 맘 놓고 거사를 치루지 못했음. 이유는 미츠루랑 유즈키가 돌아가면서 감시함. ㅋㅋㅋㅋㅋ 엄마를 빼앗길 수 없다. 그 사실을 오늘 알게된 아빠. 오이카와는 벙쩌서 엉엉 울듯. 내편이 없어 토비오짱!! 우리 나가서 살자!! 니네 왜 자취 안해?! 방 잡아줄테니까 자취해!! 그러면서 땡깡부리고. 달래주는 건 역시 그래도 아내인 영산이일듯. 미츠루랑 유즈키는 오늘 일을 계기로 더욱더 아빠를 불신함ㅋ



3. 한편 오이카게네의 늦둥이 소식을 들은 아카아시는 조금 부러워할 듯. 사실 아카아시가 자궁이 좀 안좋아서 이치카도 힘들게 낳은 거였으면 좋겠다. 코즈메랑 카게야마도 말릴 정도의 임신이었으면. 보쿠토가 료스케로 충분하니까 괜찮다고 아카아시를 달랬었지만 아카아시는 그래도 딸 하나는 있었으면 좋겠어서 고집으로 이치카를 가짐. 근데 이치카가 얼굴은 보쿠토를 좀 닮았지만 구성은 아카아시를 닮아 몸이 좀 약했으면. 그래서 아카아시는 이치카 낳고 엉엉 우는 날이 많았음. 초반에 맘고생이 심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보쿠토를 닮아 그런제 튼튼하게 커감. 그래서 아카아시는 다행이라고 생각했음. 그래서 아카아시는 카게야마랑, 코즈메랑, 자기랑 있는 단톡방에서 임신 사실 축하해주다가 조금 우울해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아카아시 눈치는 기가 막히게 아는 보쿠토가 아카아시 옆에서 아카아시 달래 줄듯. 보쿠토가 아카아시 눈이랑 입술에 입맞추면서 속삭여 줬으면 좋겠다. 나는 지금 료스케랑, 이치카만으로 충분하니까 그런 걱정하지 말라고. 내가 그런 생각 안들게 정말 사랑해 줄테니까. 그러면서 아카아시 꼭 끌어안아줄듯. 아카아시가 힘들었던 그때 생각에 울먹이자 보쿠토도 울먹임. 그러다가 서로 입맞추고, 나중에는 보쿠토가 아카아시보다 더 울 것 같다. 그리고 보쿠토 울면서 아카아시 뺨 쓰다듬을 듯. 우리 아직 행복할 시간도 벅차니까. 행복하기만 하자고. 붱이는 쏘 쓰윗한 남자였으면 좋겠다. 붱이 같은 남자 구합니다.



4. 쿠로켄네의 오이카게 늦둥이 소식은 외식 중에 들어옴. 쿠로오가 단톡방에서 지롤발광을 떠는 오이카와의 톡을 보다가 고등어 정식을 먹는 아들내미들을 바라보면서 입을 열듯. 오이카와네 임신했대. 쌍둥이들 벙쩌 있다가 류헤이가 말할 듯. 여동생이야? 17살에? ㅋㅋ 귀엽긴 하겠다. 그러면 류세이 옆에서 현실적으로 말하겠지. 노산이잖아. 힘드시겠다. 쿠로오가 킬킬거리면서 왜 우리도 막내딸 한번 노려봐? 그러면 켄마가 극혐하는 표정으로 쿠로오 바라볼듯. 쿠로. 할꺼면 니가 임신해ㅋㅋㅋㅋㅋ 쿠로오가 애기 낳을 때 자기 머리란 머리 다 집어뜯던 켄마 생각하고 고개를 절래절래 저을 것 같닼ㅋㅋ 그리고 류세이가 고등어 꼬리 먹으면서 입을 열겠지. 근데 아빠 고ja아냐? 켄마 또 밥먹다가 뿜을 듯. 이놈의 아들들 덕분에 자기가 정관수술한거 전세계에 다 퍼진 쿠로오가 소리칠 듯ㅋㅋㅋ 안서는 고ja가 아니고 언제든지 풀 수 있는 고ja라고!!! 그러면 켄마가 옆에서 조용히 입을 열겠지. 푸는 건 안돼. 니가 자식 낳을꺼 아니면 풀지마. 뉑. 켄마의 말은 잘 듣는 쿠로오가 조용히 생선 뜯어먹을 듯. 그리고 앞에서 자기 닮은 자식들이 킬킬 거리며 웃겠지. 하지만 쿠로오는 내심 켄마 닮은 딸내미 하나는 있었으면 좋겠다 하고 생각하지만 켄마가 싫어하니까 실행은 안할 것 같다. 그리고 쌍둥이 육아가 보통일이 아니다보니, 둘다 이제 육아에 신물이 나기도 했곸ㅋ



5. 한편 아들들 단톡방

울아빠 미쳤어!! 아빠 엄마한테 뭔 짓이야?!!! -존잘세터입니다~(오이카와 미츠루)

ㅊㅋㅊㅋ 임신하셨다며? 축하한다고 전해주삼 -블로킹은 능력이다 (쿠로오 류헤이)

야. 그래도 엄마 나이가 있는데, 아 진짜. 엉엉. 엄마 힘들어서 어떡해...ㅠㅠㅠㅠ -존잘세터입니다~(오이카와 미츠루)

하긴...약간 우리 아빠도 막내딸 가지고 싶은 눈치던데 -귀찮다 (쿠로오 류세이)

야 솔직히 그래도 저 ㅅㄲ 동생 태어나면 어화 둥둥할 것 같은데?ㅋㅋㅋ -블로킹은 능력이다(쿠로오 류헤이)

니넨 여동생 없지? 우리 이치카가 얼마나 귀여운데! !- 헤이헤이헤이!(보쿠토 료스케)

+[이치카가 료스케를 발로 밀어내고 있는 사진]

예를 들면 저런 콩깍지냐? -귀찮다(쿠로오 류세이)

제발 옆에 있는데 카톡으로 얘기하지마. 류세이 -(쿠로오 류헤이)

미친놈ㅋㅋㅋㅋㅋㅋㅋㅋ-헤이헤이헤이!(보쿠토 료스케)



6. 뭐 그렇게 한바탕 임신 소동이 끝나고, 이제 조폭 얼굴 쿠로오 쌍둥이들로 선배들의 다구리는 피해간 자식들은 배구부에서 날아다닐 듯. 그렇게 첫 공식 경기. 1학년이라 뛰어나도 한 두세명씩만 집어넣었음. 선배들 위상이 있으니까. 후쿠로다니는 강호교라서 미친 스펙의 아들들 없이도 잘 이겨나감. 근데 4강쯤 전국 2~3위쯤 되는 존나 센캐랑 맡붙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1세트 뺏기고 2라운드 20:24 라는 미친 점수에서 선배들이 엿먹어봐라 하는 느낌으로 아들들을 자기들 대신에 집어넣으라고 말할 듯. 성격은 빼박 오이카와인 미츠루 개 격분. 보쿠토 닮은 료스케도 개 격분. 솔직히 겁나 세트 포인트에 점수 차이 4점차가 말이되냐? 라면서 욕하면서 몸 풀고 있는데 성격이 켄마인 류세이가 가능할 것 같은데. 이래서 아들들 겁나 힘났으면 좋겠닼ㅋㅋㅋ 성공할 가능성이 50프로 이하면 말도 안꺼내는 류세이가 가능하다고 했으니ㅋㅋㅋ 미리 들어가 있었던 류헤이가 자기 블로킹 지시 안들어주는 3학년들때문에 빡쳐 있었으면 좋겠닼ㅋㅋ 미츠루랑, 료스케랑, 류헤이가 차례대로 들어감. 그리고 나머지 두명은 아들들한테 호의적이었던 2학년 두명. 



7.그리고 선수가 3명이나 교체됨. 선수 교체 카드를 다 씀ㅋㅋ 예상치 못한 전개에 상대방도 당황하겠지. 그리고 중계석도 당황했으면. 하지만 핏줄을 생각해 보시라.ㅋㅋㅋㅋ 다 익숙한 얼굴들에 중계석 경악. 국가대표인 오이카와랑 카게야마 아들내미. 그리고 보쿠토+아카아시 짬뽕인 료스케에, 쿠로오 아들내미까지. 그리고 갑자기 핫이슈가 됨. 첫번째 서브는 보쿠토 료스케. 전편에 말했다 싶이 료스케의 힘은 아들들 중에서 가장 셈ㅋㅋㅋ보쿠토가 점프 서브를 함. 점프서브는 사실 위력만 세지 코스 잘 알면 받아내기 쉬움. 그래서 상대편 리베로가 료스케 서브를 받아내려고 갔는데 이상한 방향으로 튕김. 그렇다ㅋㅋ 료스케는 왼손잡이에 파워5이었던 것이다.  료스케가 지아빠 닮아 외칠 듯 헤이헤이헤이!~~~!!! 그래서 존나 발암물질들 상대하다가 이길 것 같은 예감에 류헤이가 헤이헤이헤이 흥얼거리고 미츠루도 덩달아 기분 좋아짐. 올라운더에 가깝고, 블로킹 지시, 상황판단 이런거 잘하는 류세이는 가라앉은체로 분위기 관찰 할듯. 그리고 같이 경기 뛰는 2학년들도 생각지 못한 1학년들 저력에 당황할 것 같다. 근데 생각해보면 좀 당연할 듯 ㅋㅋ 아빠들이 다 국가대표 급인데다가 중학교때 연습도 같이 끼어서 하곤 했음ㅋㅋㅋ 못하면 이상한거임. 연습 상대들이 다 성인이나 국가대표 급이었는데.



8. 미츠루가 소리칠 듯. 보쿠토 실수하면 너 뒤진다!!! 불고기 빼앗을꺼다! 그리고 류헤이도 소리치겠지. 부엉이 깃털 다 뽑아버릴꺼임ㅋㅋㅋ 사실  얼굴은 점잖은 아카아시를 조금 더 많이 닮은 료스케가 갑자기 기운이 축 처질 것이다. 원치 않게 부엉무룩 상태를 만들어버린 미츠루가 당황해서 어버버하고 있자, 이래뵈도 료스케가 4인방의 공격 주축임. 한숨쉬던 류세이가 조용히 속삭일 듯. 저기봐. 바라본 곳에는 관중석에서 아카아시가 웃고 있고 이치카가 오빠를 외치며 손 흔들고 있음. 멋있어라고하며!!ㅋㅋㅋ 단순한 부엉이는 다시 힘이 날 거시다. 그리고 서비스 에이스로만 3점을 연속 득점. 마지막에는 료스케의 서브가 아슬아슬하게 잡힘. 상대편 진영 다 부셔가면서. ㅋㅋㅋ아깝다면서 료스케가 막 욕할 듯.  상대편은 존나 이 공으로 득점하지 못하면 박살 날 것 같은 기분에 에이스가 죽을 힘을 다해서 크로스 날림. 한점만 더 득점하면 이기니까. 하지만 쿠로오 쌍둥이가 킬 블로킹 함. 류헤이가 아빠 말투로 웨이~ 하면서 웃곸ㅋㅋ 류세이는 약올리지 말라면서 류헤이 타박하고. 상대편 겁나 당황ㅋㅋㅋ 관중들도  당황. 뭐지. 겁나 빨리 끝날 게임인 줄 알았는데 ㅋㅋㅋㅋ그렇게 게임하다 25:24가 되었음ㅋㅋ 료스케가 다시 서브를 날림. 하지만 점프서브를 하다가 아웃이 됨ㅋㅋㅋㅋㅋㅋㅋ 



" 야- 나가 죽어라 보쿠토-"

"야 내가 5점 득점한건 생각 안함?!!"

"2점은 내꺼 아니냐?"

"블로킹 생각이나 해."



미츠루랑 류헤이랑 료스케 극딜 시전ㅋㅋㅋ  평소에 잠잠하던 류세이가 극딜 시전ㅋㅋㅋ류세이 잠잠한데 경기할때는 승부욕 폭팔이었으면 좋겠닼 그래서 별명이 폭군. 폭군 류세이 나옴. 그러면서 3인방 쭈구리 되서 방어모드에 들어갈 듯. 겁나 당황한 상대편이 점프 서브 흔들리게 넣어서 리베로인 2학년 겁나 안정적으로 받아낼 듯. 그리고 토스가 미츠루에게 올라감. 옆에는 류헤이와 료스케가 날아오름. 음. 미츠루가 상대편을 한번 봄. 빈자리가 많네. 그리고 투어택. 오이카와를 닮아 겁나 기분 나쁜 얼굴로 넣을 듯ㅋㅋㅋ 쌍둥이랑 료스케가 소리치겠지. 재수 없는 놈!!!!  성격 나쁜놈!! 역시 대마왕!! 미츠루 욕인지 칭찬인지 모를 얘기 들으면서 뿌듯함ㅋ26:25가 됨.  마지막 서브가 올라가고 미츠루가 류세이가 올린 토스를 료스케에게 날림. 료스케 앞에 3인 블로킹이 옴. 하지만 파워 최강 보쿠토 료스케는 걍 블로킹 부숴버림. 눈 앞에서 ㅋㅋㅋㅋㅋ 아카아시랑 이치카 와서 기분 업된 것도 있음. 그렇게 2세트 가져감. 결론 아들내미들의 화려한 데뷔여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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